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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리들이 사는 세계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 뭐라고 속닥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 소리는 우리가 세상을 급히 지나칠 때 들은 것과는 전혀 다르지만 결코 처음 듣는 소리는 아닙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엔 들었던 소리니까요. 쥘 르나르는 순수한 관찰과 시적 표현으로 우리를 그 시절로 이끕니다. 야센 그리고로브의 유머와 상상력이 결합된 콜라주 기법의 그림들은 일상의 동물을 다른 세계의 요정으로 느끼게 합니다. 102_1675.gif 102_1675_01.jpg 102_1675_02.jpg 102_167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불가리아의 세블리에보에서 태어났고, 스위스 제네바의 고등응용미술학교와 불가리아 소피아의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1999년에는 제네바 시 문화부에서 주는 ‘삽화 부문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소피아에서 살고 있으며, 작품으로는『교통수단들』『통화』『여가』『음식』『40명의 아이들과 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