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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 글작가 윤숙희
  • 출판사 이야기공간
  • 페이지
    304 쪽
  • 발행일
    2024-11-15

책 내용

마음 표현이 서툰 아이, 마음을 베인 아이
남달라서 특별한 아이, 자연으로 가는 아이와
26권의 그림책으로 대화하는 방법


상담심리학 박사, 구립 행복한숲어린이집 원장, AP부모교육 전문가,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양육마스터, 세이브더칠드런 긍정적아이키우기 부모교육전문 강사, MBTI·내면아이 상담사, 도시농업관리사, 유아숲지도사로 활동 중인 윤숙희 교수가 0~5세 발달단계를 격려하는 양육 대화법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를 출간했다. 윤숙희 교수는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연구하고 부모들의 양육 고민에 더 깊이 귀 기울이고자 상담심리학에 그림책을 접목해 부모교육을 해왔다. 덕분에 현재 자연스럽게 그림책 활동가가 된 저자는 “그림책은 부모 스스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유익한 도구가 됨과 동시에 나 자신의 마음까지 정화시킨다”라고 말한다.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에는 저자가 부모 그림책 자조 모임 또는 자녀 상담과 부모교육을 진행할 때 지침서로 삼았던 다양한 그림책 26권이 소개되어 있다. 이 그림책들로 마음 표현이 서툰 아이, 마음을 베인 아이, 남달라서 특별한 아이, 자연으로 가는 아이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대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중에서 Chapter 4 숲 활동, 텃밭 활동과 연계한 그림책 이야기는 저자의 굳은 교육 신념과 전문성이 깃들어 있어서 특히 신뢰감을 준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음 치유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바람이 담긴 자녀교육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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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아이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은 부모에게 전하는
그림책으로 말 걸기


뒤늦게 그림책 활동가가 되었으나 저자의 천직은 ‘보육교사’이다. 반평생을 어린이집 원장으로 지내며 0~5세들을 더욱 존중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모색해온 저자는 아이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은 부모에게 “그림책으로 말을 거세요”라고 전한다.

저자는 코로나19 감염병이 도래할 즈음 우연히 접한 장 지오노 작가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으며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지금은 필사하고 따라 그려보기도 하며, 가끔은 불안과 상처를 안고 사는 이와 그림책으로 마음을 나눈다. 더불어 2~3년 전부터 시작한 그림책 부모교육이 점점 깊이를 더하고 있다. 근래 시작한 ‘부모 그림책 자조 모임’을 통해 그림책을 도구로 활용한 부모교육이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런 경험이 모이고 쌓여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에 26권의 그림책을 소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0~5세 발달단계를 격려하는 양육 대화법 그림책 26권 수록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을 건다? 무슨 뜻일까? 상담심리학 박사이기도 한 저자 윤숙희 교수는 10년 넘게 지속해온 부모교육에서 “매개체가 있으면 좀 더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그 매개체가 바로 ‘그림책’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Chapter 1에서는 표현이 서툰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에 맞는 공감과 육아법을 전한다. 아이의 말속에 담긴 감정과 욕구가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때 “너의 마음은 어때?”라고 물어보거나, “그랬구나,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로 공감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문제가 해결된 생생한 사례가 뒷받침되어 있다. Chapter 2는 마음이 베인 아이에게 말 걸기이다. 마땅히 양육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못하거나 잘못 받은 아이는 마음에 생채기가 나고 자아상이 망가지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아이를 먼저 이해하고 격려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Chapter 3에서는 조금 남다른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유연하고 지혜로운 태도를 담았다. 기질이나 발달적 특징으로 나타나는 아이의 문제에 도움을 주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Chapter 4에서는 현재의 양육 환경의 문제점과 최선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를 위한 현재의 놀이 환경과 교육을 지원하는 방법 중 ‘숲 활동’과 ‘텃밭 활동’을 통한 생태 전환교육(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실천을 강조한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책의 각 Chapter 별면에는 주제에 맞게 ‘아이에게 말 걸기’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했다. 문제 행동을 보이거나 스스로 극복하기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와 유사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소통하면 좀 더 쉽고 부드럽게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마지막 문장은 부모가 건네는 따듯한 ‘말’로 마무리했다. 부모들이 적어도 이 책에 실린 그림책 26권만큼은 아이에게 말 걸기 참고도서로 여기고 육아할 때 꼭 도움을 받길 바란다.

한국그림책심리학회장·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김영아 감수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노안영,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데이브레이크대학교 총장·상담학 박사 오제은 추천
양육자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교육서


이 책을 감수한 한국그림책심리학회장·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김영아 교수는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관련 그림책을 소개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부분이 돋보였다. 그림책을 매개로, 서툰 표현을 억지로 끄집어내기보다 아이가 어떤 장면을 눈여겨보고, 어떤 표현에 자기 마음을 얹어서 읽는지, 나아가 활동 연계를 통해 멈춤과 물러섬을 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이를 양육하며 가질 수 있는 의문점들에 대해 저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사례, 이를 뒷받침해주는 그림책을 통해 전문적이고도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극찬했다.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노안영 명예교수는 “아이가 성장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활양식(Life style)은 인생 초기에 부모나 양육자의 양육 방식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부모와 어린이집 교사의 역할은 말할 수 없이 중요한데,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데이브레이크대학교 총장이자 상담학 박사 오제은 교수는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따른 눈높이에 맞춰, 어떤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시도하면 가장 적절할지, 자녀 양육에 대한 귀한 정보를 알려주는 자녀교육 성격을 띤 그림책 에세이”라며 이 책을 많은 교사와 부모 양육자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