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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란돌린 201651918440.jpg

책 내용

카트린 마이어는 ‘어린이 성폭력’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날카롭지만 부드럽게, 아프지만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소중한 것에 상처를 입은 한 소녀와 그 소녀를 혼자 슬퍼하지 않게 하려는 인형이 서로를 껴안고 의지합니다. 그 모습에 우리는 무척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의 브리트에게 마냥 슬픈 표정만 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란돌린처럼 브리트의 손을 잡고 함께 도움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브리트를 혼자 내버려둬서는 안됩니다. “이제 그들은 강해요. 함께니까요.” 102_1680.gif 102_1680_01.jpg 102_1680_02.jpg 102_168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아네테 블라이 (Anette Bley)

1987년 로이틀링겐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과 만하임에서 인쇄 예술과 회화를 공부하였고, 지금은 마드리드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멜빈의 별』『소피아와 오싹 유령』『미미와 올리에게 일어난 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