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장애인이 그린 엄마 마음 그림책 ‘아기나무들’은 출판사 그린탠저린의 ‘당신의 영등포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영등포 두 어머니의 다르지만 비슷한 두 이야기를 한 권의 엄마 마음 그림책으로 엮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불안과 긍정, 성장의 힘을 귤나무 그림책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발행합니다.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 장애인 그림작가입니다.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재학 시절 사생대회 최우수상을 시 작으로 ‘제27회 지적장애인 사생대회’ 대상, ‘2015 장애인의 날 기념 사생대회’ 최우수상 등 그림은 나의 모든 것 입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가로 근무하며 ‘제3회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공모전 하모니’에서 은상을 수 상했고,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린 ‘제20회 영등포미술협회정기전’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