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_1685.jpg
거미의 보석 no_profile.png

책 내용

거미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거미줄을 만들고 있는데 난데없이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거미는 비를 막아달라고 새에게 부탁했지만, 새는 핑계를 대며 금새 가 버렸습니다. 개구리와 쥐도 마찬가지로 도와 주는 척하다가는 금새 자신들의 볼일을 보러 가 버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혼자 비를 가리며 거미줄을 만들게 된 거미는, 내리는 비를 원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미의 우려와는 달리 거미줄은 빗방울 때문에 오히려 보석처럼 맑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튀어올라오는 입체 그림들이 생동감을 전해 줍니다. 202_168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