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림책은 맑고 시린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시작으로 나무 위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새 둥지와 겨울바람, 새하얀 눈, 크리스마스 등과 같은 겨울 풍경을 통해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땅속에서 새봄을 기다리며 겨울잠을 자는 작은 생명들과 추위를 사르르 녹여 주는 따뜻한 집 등을 통해 겨울이 선사하는 평온함과 따뜻함을 통해 겨울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ungin_choi_loves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벤은 나와 조금 달라요》, 《제닝스는 꼴지가 아니야》, 《제이넵의 비밀 편지》, 《우리 아빠는 백수건달》, 《교환일기》, 《울어도 괜찮아》, 《말풍선 거울》, 《바리공주》, 《왕의 어린 왕비》,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