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의사 래미』는 어린이 작가가 쓰고 그린 작품으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환경 그림책이다. 어린이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꾸밈없이 전하기 위해, 글과 그림은 편집자의 손을 거치지 않고 디자인했다. 또래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듣게 될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는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깊은 바닷속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인어 의사 래미는 갑자기 증가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래미와 바다 친구들이 어떻게 힘을 모아 바다를 지키내는지, 그리고 그들의 노력이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지를 들여다보자.
2014년생으로 전남 화순 도곡초등학교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국 4학년 학생이에요. 인물, 바다 풍경 그리기를 좋아하고, 꿈과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에요. ‘도곡 북(BOOK) 스토리 프로젝트: 나도 작가랍니다,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약 6개월 동안 4학년 친구들과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어요. 사회 수업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환경을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제 책을 읽고 함께 환경 보호에 참여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