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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조각보 201652093446.jpg

책 내용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유태인 가족의 가족사를 조각보에 담았습니다. 증조할머니가 쓰고 있던 바부슈카가 할머니에게서 다시 엄마에게 그리고 지은이와 지은이의 아기에게로 대대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가족의 사랑과 행복과 전통이 스며 있는 조각보입니다. 유태계 러시아인의 생활 모습이 느껴지는 목탄 그림입니다. 단색 그림에 할머니의 원색의 조각보가 도드라지며 가족사의 흐름을 강조합니다. 102_1699.gif 102_1699_01.jpg 102_1699_02.jpg 02_169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패트리샤 폴라코는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지금은 미시간 유니온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도상학 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부문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작품으로는 《보바 아저씨의 나무》, 《할머니의 인형》,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