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마음의 빛을 따라 소중한 존재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고양이의 반짝이는 눈, 가로등의 따스한 빛, 그리고 깊은 밤의 고요 속에서 주인공은 마음속 깊이 새겨진 소중한 기억과 만난다. 섬세한 글과 따뜻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빛과 감성으로 물든 이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
중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두 강아지 누리, 미루와 함께 자랐습니다. 한여름 누리를 보내고 미루와 함께 하얀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바다로 간 여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