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녀석 맛있겠다!〉의 인기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 원작의 사랑스러운 아기 공룡 이야기
아주아주 먼 옛날, 티라노사우루스 하트와 공룡 친구들은 동글동글숲에서 재미있게 살았답니다. 숲 근처에는 화산과 동굴, 바다와 사막처럼 살짝 위험한 곳도 있었지요. 호기심 많은 아기 공룡들은 이제부터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고, 여러 가지 일들을 배워 나갈 거예요.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가 새로이 아기 공룡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사랑스러운 아기 공룡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꼬마 독자들에게 유익한 깨달음을 전합니다. 아기 공룡들의 일상을 통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습관은 물론이고, 친구들에게 예쁜 말로 인사하는 법, 몸과 마음의 안전을 지키는 법 등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자, 그럼 아기 공룡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 볼까요?
솔직하게 말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해!
엄마가 부탁한 심부름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선 장난꾸러기 슈이에게 정말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말하는 조개껍데기 흉내를 내서 친구 케니를 골려 주기로요! 슈이는 케니에게 거짓말을 해 자기 대신 용암 열매를 구하러 가게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서 케니가 위험에 빠지고 말았어요. 하트와 함께 소중한 친구를 구하러 간 슈이, 그리고 슈이의 거짓말을 알게 된 케니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세상에 거짓말을 단 한 번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거짓말 중에서도 절대 하지 않아야 하는 거짓말이 있답니다. 바로 주변 사람을 속이고, 어른들의 훈계를 피하기 위한 거짓말이지요. 이런 거짓말은 점점 더 크고, 더 많이 불어나거든요. 장난꾸러기 슈이와 함께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 봅시다!
선사시대 아기 공룡들과 함께 배우며 자라는
〈티라노가 온다!〉 시리즈
〈티라노가 온다!〉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아기 공룡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기 공룡들은 모습은 왠지 원작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인기 시리즈〈고 녀석 맛있겠다!〉에 등장하는 공룡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겉모습은 무서워도 속마음은 다정한 티라노사우루스 하트와 용감한 케니, 장난꾸러기 슈이, 똑순이 네미와 솔직하고 밝은 성격의 그레스까지 개성 넘치는 아기 공룡들이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일상을 동명의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장면으로 전달하지요.
또한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에는 ‘한 뼘 더 자라는 시간’ 코너를 통해 보호자의 고민에 공감과 격려, 지식을 전하고, 아이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 가이드를 더했답니다. 함께 제공되는 독서 활동지와 함께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1959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찌찌』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배고픈 늑대』, 『똥』, 『야옹』, 『오늘은 왜 운이 좋은 걸까』, 『돼지와 늑대 100마리』,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