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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동꼬동! 내가 특별하다고? korea.jpg
  • 그림작가 집필묵
  • 글작가 집필묵
  • 출판사 곰단지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24-12-16

책 내용

“꼬동꼬동! 내가 특별하다고?”는 남강의 멸종위기 민물고기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으로, 생명 존중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민물고기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야기는 남강 물줄기에 사는 다양한 민물고기들이 자신들의 고민과 특별한 점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인공인 흰수마자 흰별이, 여울마자 여울이, 남생이 할아버지, 얼룩새코미꾸리 미끌미끌 새코, 그리고 꼬치동자개 꼬동이는 각자의 특징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꼬동이는 자신의 가시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흰별이와 짝이 되었지만, 인사하려다가 가시에 찔려서 흰별이가 화를 내게 되고, 여울이의 목도리가 가시에 걸려 찢어지는 사건으로 인해 더욱 우울해집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꼬동이는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러던 중 남생이 할아버지가 나타나 꼬동이에게 자신의 가시가 특별한 자신만의 특징임을 일깨워 줍니다. “나에게 등딱지가 있듯이 네겐 가시가 있어. 너의 가시는 불편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너만의 특별함이 아닐까?”라는 할아버지의 말은 꼬동이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동물들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개성과 남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심어주고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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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아주 특별한 이야기-꼬동꼬동! 내가 특별하다고?”라는 제목의 추천사에서 이동배(경상남도아동문학인협회장)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행복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이 책이 산청의 작은 골짜기를 배경으로 하여, 그곳의 토종민물고기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남획으로 사라져가는 토종민물고기를 보존하자는 취지와 함께,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조롱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다양한 친구들이 서로 잘 어울려 지내자는 교훈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만화적 요소와 재미있는 삽화, 그리고 세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동배는 “불편할지라도 너만의 특별함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다.”라는 큰 희망을 선물하는 이 그림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꼬동꼬동! 내가 특별하다고?”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자연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남강의 멸종위기 민물고기들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집필묵은 경상남도 산청지역의 행복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여러 선생님들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집필묵의 선생님들은 각각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려,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강성태, 김경혜, 김용순, 김희영, 문지현, 박현정, 서영, 윤혜언, 이연이, 최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