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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야가 할머니 201652093446.jpg

책 내용

러시아 전설 속의 인물 바바야가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새롭게 꾸몄습니다. 바바야가는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 사악하고 소름 끼치는, 더군다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흉칙한 마녀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마음씨 착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외로운 마녀에 불과했습니다.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외롭게 살아가는 바바야가는 ‘마녀’가 아니라 진정한 ‘할머니’였습니다. 102_1715.gif 102_1715_01.jpg 102_1715_02.jpg 102_171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패트리샤 폴라코는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지금은 미시간 유니온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도상학 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부문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작품으로는 《보바 아저씨의 나무》, 《할머니의 인형》,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