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좋아하는 친구들 모두 모여라!
빵스타그램 속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빵들을 만나요.
우리의 주인공 반죽이가 어떤 빵이 될지도 상상해 보세요!
밀가루로 만들어진 뽀얀 빵 반죽, 반죽이! 반죽이는 자기가 무슨 빵이 될지 궁금해요. 이 빵도 되고 싶고 저 빵도 되고 싶고, 너무 헷갈려요. 반죽이는 자신이 되고 싶은 빵을 찾기 위해 빵스타그램을 검색해요. 빵스타그램 속에는 매력적인 빵들이 아주 많아요. 알록달록 토핑이 가득한 피자빵부터 초승달을 닮은 크루아상, 폭신폭신한 카스텔라, 빵빵한 호빵, 멋진 무늬가 있는 와플까지. 과연 반죽이는 어떤 빵이 되기로 결심할까요?
『오늘도 빵스타그램』은 다양한 빵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동시에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예요. 책 속에 등장하는 빵 캐릭터들은 이름, 모양, 만들어지는 방법 등 여러 특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각 빵들의 개인 SNS를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어요. 주인공 반죽이는 빵스타그램 속 빵들을 따라 해 보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등을 고민하며 자신이 되고 싶은 빵을 찾아내요.
책을 읽고 빵의 재미난 유래와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빵이나 음식을 소개하는 활동을 해 보세요. 또 자기의 외모, 성격,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꿈 등을 생각해 보고 빵스타그램 속 빵들처럼 자기를 표현해 보는 활동도 해 볼 수 있어요.
글 : 달다름
매일 떨림과 설렘을 안고 이야기 속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쓴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완전 소심한 김치》가 있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oli_kim
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에게 마음을 의지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오늘도 빵스타그램』 『달님 송편』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3초 토끼』 등이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장점이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에서도 환하게 빛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외계인 오버니 캐릭터와 아이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날씨를 생동감 있게 시각화하여, 이야기의 완성도와 독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