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급식 시간,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영양 선생님이 들려주는 급식 이야기,
더욱 특별해지는 우리의 한 끼!
학교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한 끼예요. 하지만 우리가 날마다 당연하게 먹는 급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깃들어 있어요. 『우리 학교 급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는 봄소풍 출판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식 정보 그림책으로, 급식 한 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어요.
이 책에서는 영양 선생님의 하루를 따라가며 급식 준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어요. 하루가 밝기 전, 영양 선생님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계획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꼼꼼히 점검해요. 조리 선생님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수백 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죠. 또한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며 정성껏 음식을 만듭니다.
급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일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급식이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그 안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날마다 먹는 급식이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결과임을 깨닫게 될 거예요.
꼼꼼한 설명과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는
한 끼 속 숨은 노력과 정성,
맛있게 알아가는 급식의 모든 것!
이 책을 쓴 이은영 선생님은 오랫동안 학교 급식 현장에서 영양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져 온 급식 전문가예요. 아이들이 먹는 한 끼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쏟고 있는지, 그리고 급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요.
《우리 학교 급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는 영양 선생님과 조리 선생님뿐만 아니라, 급식을 만드는 과정 속에 숨은 여러 사람들의 노력을 생생하게 담았어요. 이 책에는 우리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급식실의 흥미로운 비밀들도 담겨 있어요. 예를 들면, 조리사들이 착용하는 앞치마와 장갑의 색깔이 역할에 따라 다르다는 점, 도마와 칼의 색상이 식재료별로 구분된다는 점, 건강한 식단을 만들기 위해 영양사가 고려하는 요소들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갑규 작가의 그림은 이런 과정들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조리사들이 위생 규칙을 지키며 정성껏 요리하는 모습, 색깔별로 나뉜 도마와 칼이 쓰이는 장면, 따뜻한 밥과 반찬이 완성되는 과정 등을 꼼꼼하게 표현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 상식도 책 곳곳에 담겨 있어요. 왜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한지, 채소와 과일이 우리 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주는지 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친근하고 쉬운 설명과 함께 소개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날마다 먹는 급식이 더 특별하고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grilleon72
이 책을 쓰고 그린 이갑규는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줌싸개》,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