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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다를수록 더 궁금하고,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이야기”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사랑이 시작됩니다.”

한 곳만 보이는 일눈이와 여러 곳이 보이는 백눈이 둘은 매우 다르지만, 가장 가깝습니다.


눈이 하나뿐인 ‘일눈이’와 눈이 많은 ‘백눈이’.
서로 너무 다른 두 존재는 처음에는 어색하고, 자주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그 다름은 오히려 서로를 더 잘 보완하게 되지요.
청소, 쇼핑, 운전… 일상의 사소한 일들 속에서 부딪히고, 웃고, 때론 함께 울며 일눈이와 백눈이는 점차 하나의 ‘가족’이 되어갑니다.

『일눈이와 백눈이』는 부부, 친구, 혹은 우리가 맺고 살아가는 모든 관계 속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조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곧 사랑의 시작이라는 진심이, 아이는 물론 어른의 마음에도 포근하게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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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10thousandmirrors


그림 잘 그리는 엉뚱한 남편과 이야기 잘 지어내는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살면서 첫 책 『아빠랑 나랑 달라도 너무 달라』를 만들었습니다. 한여름 비가 쏟아지는 날도,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날도 좋아합니다. 그림책을 보고 만들며 사소한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