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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사심
  • 글작가 이옥란
  • 출판사 놀다락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25-04-25

책 내용

서로 손을 내밀어 주는 따스한 동화 『초록마귀』 출간

초록마귀는 불쑥 나타나 친구들을 괴롭혔어요. 친구들은 그와 어울리기 싫었지만, 팽나무라면 그의 마음을 바꿀 수 있길 바랐어요. 초대장을 받은 초록마귀, 과연 팽나무 앞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팽나무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든든한 버팀목이에요. 친구들은 늘 팽나무를 믿고 의지했지요. 그런 팽나무에 버릇없이 구는 초록마귀 가 사라지길 바랐어요. 건너편 숲에 큰 재앙이 몰아닥쳤을 때, 초록마귀는 또 무슨 일을 벌일까요.

팽나무는 초록마귀를 ‘초록이’라 부르며 따뜻이 품었어요. 풀줄기에 칭칭 감긴 초록이는 다시 참을 수 없는 아픔에 휩싸였어요. 귓가에 는 윙~ 소리가 쟁쟁 울려 퍼졌어요. 과연 초록이는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지만, 이미 늦었다고 느껴질 때, 이 미로를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초록이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어요. 처음으로 서로 손을 내밀어 주는 따스한 마음을 느꼈어요. 팽나무 곁에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우리’라는 날개를 활짝 펼친 초록이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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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나의 산티아고 길>을 시작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출간
<난 무당벌레야>를 시작으로 다른 동화작가의 글을 그림으로 표현
글과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