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사소한 ‘질문’과 커다란 ‘호기심’에 관한 그림책
이 이야기는 질문과 호기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늘 그래왔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곤 합니다. 이 이야기의 군인이나 구경꾼들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왜?’라고 묻는 순간, 세상은 달라집니다.
이 책은 한 아이의 단순한 질문을 통해, 오랫동안 이유 없이 반복되어 온 관습과 규칙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누군가 질문하고 “왜?”라는 의문을 품는다면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거예요. 왜 그런지 궁금해하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질문과 호기심은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줍니다. 생각할수록 더 재미있는 세상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유 없이 어떤 것을 따르고 있을까요? 자, 이제부터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당당하게 질문해 보세요. 질문에 답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겁니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날아라 슈퍼보드>, <닌자거북이>, <어벤져스>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했어요. 어린이책 『하마하품』, 『구름로켓』, 『동화나라 뒤죽박죽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으며, 현재는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일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