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자기 나이에 맞는 매너와 에티켓을 배우고 몸에 익힐 필요가 있다. 매너는 예의 바른 태도를 가리키고, 에티켓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규칙을 뜻한다. 매너와 에티켓은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다. 존중과 배려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매너 있는 아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한다. 하버드 교육 전문가 지니 킴 박사와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매너 있고 에티켓 잘 따르는 아이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려 준다.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여섯 번째 그림책이다.
친구가 말할 땐 눈 바라보기. 귀는 쫑긋, 고개는 끄덕!
아무리 친해도 지켜야 할 선은 지키기!
매녀와 에티멧은 일상에서 반복해 연습시켜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게 되지요. 이제 잔소리 대신 매너 교과서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를 읽어주세요. ㅏ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와 에티멧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가르쳐 줍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와 친해지기, 친구 말 집중해서 듣기, 미안함과 고마움 표현하기 등 상황별로 필요한 매녀와 에티멧이 알차게 담겨 있어요. 예의 없는 친구에게 매녀있고 당당하게 내 의견을 말하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신나는 응원!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여섯 번째 그림책입니다.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시리즈는 교육부 사회정서 교육 이론을 토대로 가정에서 양육자가 아이의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달시키고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감정알기, 자존감, 자기조절, 다양성, 매너와 에티멧, 좋은 선택 등 사회정서 핵심 역량 일곱 가지를 선정해 이를 역량이 서로 순환하여 강화되도록 설계했어요.
198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매일 집에서 혼자 그림만 그렸다. 초등학교 때 우연히 서예를 배우면서 만난 선생님 덕분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먹을 갈고 한지에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서 동덕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계속 동양화를 공부했다. 문득 어렸을 때처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고,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엉뚱한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쓰는 것, 어린아이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