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플랩을 맞추며 키우는 집중력과 창의력!
보랑 모가 화성까지 가는 우주 로켓 경주에 참가하기로 했어요. 일등을 하려면 엄청 빠르고, 크고 강력한 로켓이 필요했지요. 둘은 우주 비행사가 타는 가장 윗부분과 몸통, 엔진, 꼬리는 물론, 꾸밈까지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마음에 드는 로켓을 골랐어요. 드디어 보와 모가 조종실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고 출발 준비를 완료했답니다. 보와 모는 화성에 일등으로 도착할 수 있을까요?
『마음대로 만들어 보는 우주 로켓』은 우주 로켓 경주에 참가한 두 아이와 독자가 직접 골라 선택하는 그림책이에요. 더 빠르게 날아가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하지요. 책 안에는 플랩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서 아이가 로켓의 윗부분, 몸통, 아랫부분을 직접 골라 조합할 수 있어요. 180가지 이상의 로켓과 탐사선을 스스로 고르기 때문에 자기 주도성을 높여 줄 뿐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도 키울 수 있지요. 우주 로켓을 고르는 동안 간단한 정보와 기능을 알 수 있고,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주여행’과 화성 탐사에 대한 호기심도 조금은 충족될 거예요.
이 그림책은 무엇보다 아이가 마음껏 우주 로켓과 화성 탐사차를 스스로 구성하도록 관여하지 말고 지켜봐 주세요. 그래야 창의성과 주도성, 집중력을 한껏 끌어 올려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우주 로켓과 화성 탐사차를 고르고 나면 사진을 찍어 두세요. 여러 개의 우주 로켓과 화성 탐사선의 사진을 보며 가장 마음에 드는 순위를 매기면 재미있을 거예요. 나아가 스케치북에 아이가 우주 로켓과 화성 탐사선을 직접 디자인해 그려 보면 더욱 신나고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아이와 우주여행을 떠난 듯 신나고 생생하게 그림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며 탐구심과 호기심을 확장시켜 주세요.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가 넘치는 작가 벤 뉴먼!
벤 뉴먼은 대담한 형태와 밝은 색감,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로 친근함을 더하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는 테이트 모던 갤러리, BBC 라디오, 애플, 구글과 뉴욕 타임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역에서 그림 작업을 하며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지요. 상업적인 작업과 함께 순수 미술 작업과 전시도 하는 에너지 넘치는 작가입니다.
작가가 오랜 친구이자 과학자인 윌리먼 박사와 함께 만든 ‘우주 고양이(Professor Astro Cat’s)’ 시리즈는 전세계 24개 이상 다양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인기를 끌었어요. 작가는 앞서 발간한 시리즈에서 쌓았던 탐구심과 창의성, 경험을 《마음대로 만들어 보는 우주 로켓》에 고스란히 녹여 냈지요. 책장마다 펼쳐지는 기발하고 멋진 다양한 우주 로켓과 화성 탐사차로 아이들에게 상상과 창의의 힘을 선사해 주세요.
‘탐색과 탐구’로 생각을 키우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마음대로 만들어 보는 우주 로켓》은 아이 성장의 가장 기본이자 중심인 ‘나와 생활’, ‘가족과 친구’, ‘사회와 인성’, ‘자연과 환경’에서 한 발 더 나아간 ‘탐색과 탐구’로 생각의 범위를 확장한 그림책이에요. 그 속에서 ‘상상력’을 최대로 자극해 주지요.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려면 탐색 범위의 점진적인 확장이 중요해요. 이 그림책은 적절한 시기에 그림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탐색과 탐구의 호기심을 충족하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감하고 선명한 형태와 밝은 색, 장난기 많은 인물을 융합해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현대 미술관 테이트 모던, 뉴욕타임스, 구글, 폴크스바겐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을 위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영국과 유럽의 여러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는 작가가 처음으로 그린 어린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