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리 동화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구어체로 작성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가정에서 어린이 교리 동화를 읽어주며 자녀에게 성경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죄가 세상에 들어왔단다』는
『어린이를 위한 요리문답』 28-37문 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크게 두 가지의 주제 '죄'와 '죄의 결과'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째, 아담이 행위 언약을 깨고 죄를 지었습니다. 죄로 인해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둘째, 아담의 언약은 아담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담은 모든 인류를 대표하였습니다.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이 죄로 인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모든 피조물들이 어그러졌습니다.
하나님은 진노와 저주 아래에 놓인 우리를 그냥 내버려두셨을까요?
부모님의 목소리로 따뜻하게 들려주는 성경 속 핵심 진리 로 엄마, 아빠, 아이들 모두 초대합니다.
글로리아는 <어린이 교리 동화> 시리즈를 제작하기 위해 만든 기독교 1인 출판사입니다.
출판사 대표이자, 글 작가인 저는 2025년 현재 8세, 7세, 5세, 3세 네 명의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신앙 교육을 하면서 성경 교육과 함께 교리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독교 교리에 관련된 서적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한 책과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에 대한 간략한 책들만 존재할 뿐입니다.
물론 이것이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고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폭넓게 설명하고 있는 어린이 기독교 교리 책은 현재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어린이 교리 동화는 145문으로 구성된 '어린이를 위한 요리문답'을 기초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0권의 시리즈 동화를 통해 145문에 담긴 기독교 핵심 진리들을 쉽게 그러나 구체적으로 모두 다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만화애니메이션 학부 만화과 전공
졸업 후에도 개인 SNS에 습작을 올리거나 크고 작은 그림 관련 작업을 쉬지 않고 하였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꾸준히 작가의 꿈을 키워왔고 이 책은 그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이 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 만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그렸습니다.
부디 따뜻한 그림이 포근하게 닿아 하나님 나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