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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꽃이 필거야 2016525214235.jpg

책 내용

할아버지의 죽음을 종이꽃이라는 희망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추운 겨울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댁에 갔던 한 아이가 할아버지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다가 사과나무에 더 이상 꽃이 피지 않는 것처럼 할아버지도 죽음을 맞이하게 되리라는 두려움을 갖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할아버지가 열심히 읽으시던 책장들을 찢어 종이꽃을 접고 사과나무에 종이꽃을 피우시는 일을 보면서 죽음도 자연스러운 삶의 한 과정임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102_1746.gif 102_1746_01.jpg 102_1746_02.jpg 102_174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안느 브루이야르 (Anne Brouillard)

1967년에 벨기에 뤠벤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가이자 화가입니다. 스웨덴계 어머니와 벨기에계 아버지 사이에서 성장하였습니다. 브뤼셀 성 뤽 학교에서 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0년『세 마리 고양이』로 펴내고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1993년『여우의 미소』로 볼로냐에서 영예상을 받았고,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황금사과 상(POMME D"OR)을 받았습니다. 1994년에는 마에를링크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브뤼셀에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