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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선물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제7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

곰과 다람쥐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행복한 선물 같은 그림책”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받을 때 행복한가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곰에게 다람쥐는 멋진 선물을 하고 싶지만 곰은 자전거도 스웨터도 꽃다발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고민하던 다람쥐는 무엇을 해 주면 좋을지 직접 물어보기로 합니다. 곰은 언제나처럼 느긋하게 대답하지요. 대답을 들은 다람쥐는 눈이 동그래졌어요. 곰이 바라는 ‘가장 행복한 선물’은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다람쥐의 선물이 필요 없다는 곰의 말은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 속에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자전거가 없어도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고, 꽃다발을 갖지 않아도 들판에 가득 핀 꽃들 사이에 있으면 기쁨을 느낄 수 있지요. 이야기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이 그림책은, 읽는 동안에도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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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6년에 도쿄에서 태어났어요. 여자미술단기대학 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그래픽디자인 회사와 어린이책 서점에서 일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림책을 만들고 있어요.
만든 책으로는 『미야노 씨의 그림책, 모모쨩과 어머니』 『해님과 잘 할 수 있을까』 『팬티 제대로 입을 수 있을까』 『소풍 가는 날이다, 삼각김밥』 『해바라기 초밥』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