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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왕 수박 도둑을 잡아라!용궁 공주와 친구들이 펼치는 시원한 여름 모험!

수박 줄무늬의 비밀과 함께 모두의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그림책!

깊은 바다 속에서부터 육지까지 이어지는 모험, 왕 수박을 둘러싼 달콤하고 유쾌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주인공 용궁 공주와 용용이, 그리고 날치 친구가 펼치는 이번 여정은 왕 수박을 도둑맞은 까만 고양이를 도와 함께 수박을 찾으러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미역 뱀으로 변신하기, 전단지를 만들어 수박 찾기, 바다뱀과의 대치 등 모험과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수박 줄무늬의 비밀까지 밝혀지며 독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모두 함께 만들어 먹는’ 수박 빙수의 즐거움까지 담겨 있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읽으며 여름철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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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달콤하고, 아삭하고, 시원한 왕 수박을 도둑맞다니!
우리 같이 왕 수박 구하러 가자!


용궁 공주가 무엇이든 물어 오는 날치를 물 밖으로 던졌어요. 까만 고양이가 날치를 물고 용궁까지 왔어요! 용궁 공주는 있는 힘껏 날치를 잡아당겼지만, 까만 고양이는 날치를 좀처럼 놔 주지 않았어요. 고양이가 잃어버린 수박을 찾고 있었어요. 용궁공주와 용용이는 수박을 찾아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갔어요. 앗! 고양이가 잃어버린 수박을 바다뱀들이 꼭 껴안고 있어요. 과연 용궁 공주와 친구들은 수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왔으며, 현재는 그림.글 뿐 만 아니라 연기, 모델 활동을 통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 것인가?’ 고민하는 표현쟁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집에 작은 두녀석. 춘희, 복희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살고 있습니다. 유기견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아이들을 보며 작품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불러줄 이름이 없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잃어버린 봄을 찾아서」의 출발은 그러합니다. 아이들의 잃어버린 꿈을 다시 되찾아 주는 것. 가장 따뜻했던 순간, 나를 불러주는 가족과 함께 했던 시간. 그 시간을 다시 돌려주는 것입니다. 세상 많은 유기견.유기묘들과 함께 삶을 공존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