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동그란 섬에 동그란 절벽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있다. 그리고 그 나무에는 작은 감귤이 하나 있다. 감귤 속 작은 조각 하나는 작지만 위대한, 자기만의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이 책은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작은 감귤의 모험을 담았다.
감귤 조각은 달과 돌고래, 갈매기, 돌하르방을 만나며 조언을 듣는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질문한다. 때로는 남과 비교하며 흔들리기도 하지만, 결국 감귤 조각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 순간이 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되리라는 것을 말이다.
잘하는 일이 하나 없고, 너무나도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책은 “너는 있는 그대로의 너라서 충분해.”라며 위로의 말을 건넨다. 동시에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용기도 함께 전해준다.
작은 존재는 과연 보잘것없는 것일까요?
바다 한가운데, 동그란 섬에 동그란 절벽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는 작은 감귤이 하나 있지요. 감귤 속 작은 조각 하나는 작지만 위대한, 자기만의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 책은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작은 감귤의 모험을 담았습니다. 감귤 조각은 달과 돌고래, 갈매기, 돌하르방을 만나며 조언을 듣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질문하지요. 때로는 남과 비교하며 흔들리기도 하지만, 결국 감귤 조각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 순간이 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되리라는 것을요. 잘하는 일이 하나 없고, 너무나도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책은 “너는 있는 그대로의 너라서 충분해.”라며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동시에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용기도 함께 전해주지요. 모두가 각자의 빛을 내며 살아가는 세상, 함께할 때 더 아름답고 따뜻해지는 세상,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 아닐까요? 우리는 모두 진정한 감귤입니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2012년 황금펜 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Red』, 동화집 『달팽이도 멀미해』, 푸른문학상 수상집 『달려라 불량감자』, 그림책 『못 말리는 카멜레온』, 일러스트를 그린 『영랑 김윤식 시인』 등이 있다. 2014 무등일보 신춘문예, 2015 푸른문학상, 2016 한국아동문학회우수동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