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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안영은 신작!

유아기, 예비초등 부모의 ‘편식 고민’을 덜어 주는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안영은이 2025년 6월, 독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새로운 슈퍼 히어로물로 돌아왔다. 한때 ‘어린이 방귀 스타’로 소문난 방구찬이 간식만 먹은 지 100일이나 되었다. 구찬의 구린내 폴폴 나는 방귀가 하늘에 닿자 휘리릭 피융! 번갯불이 식탁 위 간식들에 내리꽂히고, 매캐한 연기 사이로 괴물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슈퍼 냠냠 히어로’가 등장해 멋지게 아이들을 구해 내고, 그 모습을 방구찬은 황홀하게 바라본다. 이때 수트 사이로 눈에 익은 하얀 가운이 삐져나온 것을 본 구찬은 몹시 놀라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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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튼튼 식재료로 다져진 슈퍼 히어로의 건강 방귀 뿐이야!

《슈퍼 히어로 똥 닦는 법》 안영은 신작
새로운 슈퍼 히어로가 찾아왔다!

방귀 스타상, 골고루 튼튼 방귀상, 악당이 뽑은 공포의 방귀상에 빛나는 어린이 방귀 스타 방! 구! 찬! 아이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타였지만, 그것도 옛이야기. 간식만 먹으니 기운이 없어 걷다가 쿵, 속은 꾸르륵, 엉덩이가 무거워 끙끙거리기 일쑤고 그 와중 콩나물은 퉤퉤, 초코볼은 입에 쏙쏙! 그렇게 간식만 먹은 지 100일째 되는 날, 구찬의 구린내 방귀가 하늘로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휘리릭 피융! 번갯불이 식탁 위 간식들에 내리꽂혀 괴물로 변한다. 이때 겁에 질린 아이들 위로 청량한 바람이 불고, 슈퍼 냠냠 히어로가 망토를 펄럭이며 출동한다.

《슈퍼 히어로의 방귀 작전》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빛나는 안영은 작가의 신작으로, 편식하는 아이의 방귀가 온갖 달달한 간식들을 괴물로 변하게 한다는 환상성이 가미된 그림책이다. ‘젤리초코탕후루루루루루’, ‘핫버거버거꼬불이’, ‘아이스고래붕붕팝’ 등 달큼하고 재미난 입말들이 조합된 괴물들의 유쾌한 모습은 한층 재미를 더하고, 힘차게 뀌어 올린 슈퍼 히어로의 익살맞은 건강 방귀는 겁나고 두려웠던 감정의 응어리를 일순간 시원하게 뚫어 아이들에게 통쾌감을 선사한다.

“싫어, 안 먹어!” 편식하는 아이, 급식 교육이 고민이라면?
슈퍼 히어로의 ‘골고루 권법’으로 해결하자!

입학 전 아이가 혼자의 힘으로 식사하고 골고루 한입씩 먹어 보는 습관이 잡힐 수 있도록 많은 학부모가 노력하지만 ‘급식 교육’은 영 어렵기만 하다. 게다가 편식, 영양불균형, 소아 비만 등으로 사회적 비용이 날로 증가하는 이때, 그림책은 좋은 대안이 된다. 반드시 교육해야 하는 주제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깨닫게 하는 것이다.

하나, 슈퍼 냠냠 히어로가 등장해 콩당콩당 권법, 추추쌈쌈 권법 등 ‘골고루 권법’을 선보이자 괴물이 쓰러진다. 아이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으니 강해지는구나!’ 직관적으로 깨닫는다. 둘, 간식만 먹은 방구찬의 구린내 방귀를 삼키고 괴물들이 슬금슬금 힘을 되찾는다. ‘간식만 먹고 뀐 방귀에 괴물들이 다시 세졌어?’ 최근 간식을 많이 먹은 아이들이라면 살짝 두려워진다. 셋, “안 돼! 다 끝났어!” 슈퍼 냠냠 히어로가 방귀 뀌는 모습을 본 구찬의 비명이 책을 가득 채우면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괴물을 무찌르고 난 뒤 아이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제아무리 히어로라도 편식하면 슈퍼 파워를 잃어 버리는구나.’ 내심 놀라워한다.

이처럼 《슈퍼 히어로의 방귀 작전》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음 버튼이 되어 주는 ‘방귀’와 재치만점 그림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건강하게 먹는 즐거움과 중요성을 거부감 없이 배우고 깨닫게 한다. 「TV 유치원 하나둘셋」, 「뽀뽀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 왔던 ‘안영은’ 작가, 거침없는 상상력과 기발한 그림으로 아이들을 깔깔깔 웃겨 주는 ‘김유대’ 작가. 두 명의 슈퍼 히어로가 2025년 6월, 시도 때도 없이 방귀 괴물을 만들어 내는 아이들을 지켜 주려 새로운 그림책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든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19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1997)을 수상하였습니다. 경원대학교 차세대 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들키고 싶은 비밀』『나는 책이야』『삐노끼오의 모험』『어린이 동물 백과』『시튼 동물기』『학교에 간 개돌이』『나는 고도슴치야』『도망자 고대국』『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거인들이 사는 나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