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가 알려 주는 화를 다스리는 법!
“왜 화가 난 걸까?”
울고, 떼쓰고, 소리 지르는 모습 뒤에 숨은 진짜 속마음
아이가 갑자기 화를 낼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거칠게 행동하는 아이를 보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덩달아 화가 나기도 해요. ‘화’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루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왜 화가 나는지, 어떻게 가라앉혀야 하는지 알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더 괴롭고 혼란스럽지요. 《부글부글 내가 화나는 이유》는 화난 마음을 차분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화난 이유를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많이 속상하구나. 왜 화가 날까?”
“내 감정을 말해 볼까?”
말로 표현할 수 있을 때 감정도 가라앉아요
유아기는 모든 것을 새로 배우는 시기입니다. 감정도 마찬가지예요. 기쁨, 슬픔, 두려움 그리고 화까지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지요. 하지만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는 아직 서툴러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감정을 알아차리고 차근차근 말로 꺼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화내는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낸 그림 속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아이들은 “나도 저럴 때 있어.” 하고 공감하면서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됩니다. 한걸음 떨어져서 자신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책 속의 상황으로 화나는 감정과 화가 난 이유를 이해하고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화가 풀릴 거예요.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전하는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는 방법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감정 조절 능력은 앞으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인 정서 지능의 발달과 관련이 있어요.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서 수많은 아이를 상담해 온 저자 데보라 도스탱그는 양육자를 위한 특별 부록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도와주는 4단계 방법을 제시합니다. 심리 전문가의 가이드를 통해 아이가 화낼 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와 더 풍부하게 대화를 나눠 보세요.
1981년에 태어나 프랑스 오트 사부아 산에서 자랐습니다. 2006년 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엄마는 집 같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