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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자연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도시화와 환경 오염으로 우리와 자연 사이가 다소 멀어지긴 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자연을 좋아합니다. 집 앞 나무 주위에 기어다니는 개미를 작은 손가락으로 잡으며 신기해 하고,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가서 논두렁에서 개구리를 발견하고는 개구리처럼 팔짝팔짝 뛰고……. 아이들 마음은 언제나 자연과 친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을 더 잘 알게 하고 자연 속에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정답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 그 두번째 권『개미가 날아올랐어』입니다. 다정한 말투의 글, 꼼꼼한 관찰과 정성스런 세밀화로 유명한 이태수 그림작가의 그림이 돋보입니다. 01_02362.gif 01_02362_01.jpg 01_02362_02.jpg 01_0236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생태 세밀화의 세계를 이루는 그림 작가 이태수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백학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길가에 핀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유심히 살펴 그린 세밀화로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데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좀더 다양한 그림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보리 아기 그림책』『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옹달샘 이야기』『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 올랐어』『잃어버린 구슬』『잘 가 토끼야』『나비 때문에』『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