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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바부시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청소만 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지 않으면 외로움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부시카는 모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로움 때문에 청소를 했지만, 이제는 청소에 열중하느라 친구가 될 수도 있는 것들을 떠나 보내고 있다는 것을. 혼자 완벽하려는 모습을 허물고 대신 이웃들에게 내 것을 베풀 때,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속삭여 주는 동화입니다. 별이 반짝거리고 천사들이 날아다니는 환상적인 그림이 성탄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102_1756.gif 102_1756_01.jpg 102_1756_02.jpg 102_175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프랑스의 볼로뉴쉬르센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 파리의 순수 예술 학교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 및 조각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도 세밀 화법에 매료되었고, 그녀의 밝은 채색의 삽화들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 전시되었습니다.
1998년 삽화『달 위의 팀』으로 스페인 데스티노 출판사가 선정한 ‘Apel les Mestres상’을 받았고,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영화제의 ‘오스카상’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책은『부글부글 마법의 죽 냄비(원제:The Story Tree)』이외에 베어풋 도서와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작품입니다. 그녀는 현재 이탈리아 프로랭스에서 남편과 함께 고양이를 기르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