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빌레 하인의 말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말했어.
꽃에게 저마다의 빛깔이 중요한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자유가 중요하다고.
모든 꽃이 회색으로 피어난 꽃밭을 상상해 봐.
얼마나 우울하고 답답한 풍경일까?
자유가 보장된 곳에서 산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자 행운이야.
이 소중한 자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깨어 있자!”
▶ 이명아의 말
“이 책의 부제 ‘기적의 선물 주머니’는
독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깜짝 선물 주머니’예요.
여기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주머니를
직접 열고 선물을 발견하는 기쁨처럼,
자유도 나만의 삶, 숨겨진 가능성을
1973년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00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그림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노래 극단을 이끌고 독일 곳곳을 누빈다. 2005년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도서 일러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