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_05.jpg
진화 EVOLUTION 20165301063.jpg
  • 그림작가 올가 바우머트
  • 글작가 세라 다윈 , 에바 마리아 샤도우스키
  • 출판사 아울북
  • 페이지
    72 쪽
  • 발행일
    2025-07-02

책 내용

“코끼리는 왜 코가 길어졌을까?”
“공룡은 정말 다 멸종했을까?”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이들이 한 번쯤 품어봤을 생명의 수수께끼!
찰스 다윈의 고손녀, 세라 다윈이 전하는 특별한 진화 이야기
‘종의 기원’으로 인류의 사고를 뒤흔든 찰스 다윈의 고손녀이자 식물학자인 세라 다윈과 에바 마리아 샤도우스키 박사가 어린이 독자들을 지구 생명의 긴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이 책은 “진화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동물과 식물, 균류 등 다양한 생물들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며 변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공룡의 멸종과 새로운 변신, 식물이 육지에 뿌리내린 과정, 우리가 꼭꼭 씹어 먹게 된 이유까지, 아이들의 일상과도 연결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또한, 지질 시대의 연대표를 따라가며 생명의 진화가 시간 속에서 어떻게 펼쳐졌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과거와 현재의 과학자들을 함께 소개해 진화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임을 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윈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진화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20250702_05_01.jpg 20250702_05_02.jpg 20250702_05_03.jpg 20250702_05_04.jpg 20250702_05_05.jpg 20250702_05_06.jpg 20250702_05_07.jpg 20250702_05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글: 세라 다윈 Dr. SARAH DARWIN

나는 원래 미술을 공부했어요. 그러다가 과학자가 되었지요. 내 전문 분야는 식물학이에요. 지난 몇 년 동안 한 번에 몇 달씩 갈라파고스 제도에 머물며 조사했고, 갈라파고스 토마토를 연구했어요. 얼마 전부터는 베를린에서 나이팅게일을 연구하고 있어요. 멋진 노래를 부르지만 수줍음 많은 작은 새지요. 찰스 다윈은 내 고조할아버지예요. 어릴 때는 할아버지의 연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로 놀라운 발견이라는 사실을 잘 알아요. 할아버지가 밝힌 진화 이야기를 책으로 쓰는 일은 정말 즐거웠답니다! 우리는 자연의 지배자가 아니라 일부임을 명심해야 해요. 자연과의 소중한 관계를 아끼고 지켜야 해요.

 

글: 에바 마리아 샤도우스키 Dr. EVA-MARIA SADOWSKI

나는 오래전에 살았던 식물을 연구하는 고식물학자예요. 그중에서도 주로 호박에 갇힌 식물을 조사하지요. 호박 안에 갇힌 식물은 신기하게도 수백만 년 전에 살았던 그대로 잘 보전되어 있어요. 이런 식물 화석 중에는 현존하는 친척들과 모습이 다른 것이 많아요. 덕분에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식물이 어떻게 진화하고 달라졌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호박처럼 이 책도 지구의 과거 환경을 들여다보는 유리창과 같아요. 우리는 이 책을 쓰며 풍요롭고 흥미로운 우리 세계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려주고 싶었어요. 지구 생명의 역사를 이해하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도요. 그러면 지구 생물들이 영향을 주고받는 복잡한 생태계 속에 살아가며 좀 더 슬기로운 판단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올가 바우머트는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폴란드 출신인 그녀는 미술과 주얼리를 전공한 후 영국으로 건너가 드몽포르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