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_07.jpg
어흥! 나는 호랑이야!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어흥! 나는 호랑이야!”
자신감 넘치는 호랑이가 되어 볼래요?


작고 귀여운 생쥐가 길을 가다 라쿤을 만났어요. 생쥐는 당당하게 자신을 호랑이라고 소개했어요. 여우에게도, 앵무새에게도 말이에요. 동물들이 호랑이의 특징을 말하며 설득해도 소용이 없었지요. 생쥐는 끝까지 자신만만하게 "어흥! 나는 호랑이야!"라고 우겼답니다. 대체 생쥐는 왜 호랑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흥! 나는 호랑이야!』는 생쥐가 자신을 호랑이라고 주장해서 일어나는 유쾌하고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아이는 첫 장면에서 주인공 생쥐가 호랑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며 "생쥐인데 왜 호랑이라고 하지?" 하면서 고개를 갸웃하게 될 거예요. 그다음엔 호랑이와 생김새는 물론이고, 그 어느 것도 같은 게 없는 생쥐를 바라보며 신선한 재미와 궁금증을 느끼게 되지요. 아이처럼 한사코 우겨 대는 황당한 생쥐 덕분에 호랑이의 특징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될 거예요.

독자들은 이 그림책을 읽고 몇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하나는 자신을 호랑이라고 굳게 믿는 생쥐를 보며 자신의 생각과 믿음이 확고하다면 자신감 있게 누구든 설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호랑이를 오히려 당황하게 만든 당당한 생쥐처럼 말이에요. 또 다른 감상은 모두가 공감할 수 없는 자기만의 주장을 무조건 끝까지 고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다가는 자칫 외톨이가 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말쟁이, 허풍쟁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으니까요. 끝으로 날카로운 이빨과 뾰족한 발톱, 기다린 꼬리가 없는 생쥐가 자꾸만 덩치 크고 힘센 동물이 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한 경계예요. 아무리 우겨도 생쥐는 호랑이가 될 수 없어요. 악어도 될 수 없고요.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친구처럼 되고 싶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특장점을 키우는 것이 진정 당당해지는 방법이에요. 그림책을 읽고 나면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세요. 우선 아이의 생각에 깊이 공감해 준 뒤, 이야기에 담긴 다른 면도 말해 주면 좋을 거예요.

이 이야기는 그 밖에도 생쥐와 동물들이 주고받는 반복되고 재치 넘치는 대화로 풍부한 어휘들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당당하게 주장하는 생쥐의 표정과 몸짓, 이를 바라보는 다른 동물들의 반응은 아이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거예요.

 

20250718_07_01.jpg 20250718_07_02.jpg 20250718_07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수상 작가 칼 뉴슨 x 로스 콜린스의 기대작!
특별한 유머와 상상력으로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글 작가 칼 뉴슨은 영국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웨스트서식스 그림책 상, 레스터셔 베스트 그림책 상 외 많은 상을 받은 실력 있는 작가지요. 로스 콜린스는 CILIP 앰네스티 아너 상을 받은 스코틀랜드의 베스트셀러 그림 작가예요.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간결하면서도 표현력 있는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어흥! 나는 호랑이야!》는 재치와 상상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리듬감 있는 문장은 책 읽기를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주고 글자와 문장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표현된 캐릭터들과 심리가 담긴 면 분할 등은 생동감을 더하지요. 칼 뉴슨의 유머와 자신감, 로스 콜린스의 생생한 그림은 두 명품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한껏 높여 더욱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나와 생활’을 탐색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어흥! 나는 호랑이야!》는 아이 성장의 가장 중심인 ‘나와 생활’을 탐색하는 그림책이에요. 그 속에서 다음에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지요.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려면 탐색 범위 확정이 중요해요. 이 그림책은 적절한 시기에 그림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나의 생활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osscollins01

 

『세균들』, 『골칫거리 삼총사』, 『분주한 하룻밤』 등 30여 편의 환상적인 모험의 이야기를 쓰고 멋진 그림을 그렸어요. 어린이책 부분에서 맥밀런 상을 수상했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