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자립심을 길러 줄 그림책 친구입니다. 유치원에 다닐 때가 된 아이가 혼자서 소변을 가리게 되는 일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게 된 애니는 이제 혼자서 화장실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두려워 쉬통에 쉬 안 하겠다고 떼를 씁니다. 그런데 언니가 기저귀 마법사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애니에게 나타난 기저귀 마법사는 재미있는 방법으로 애니가 혼자서 소변을 가릴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스스로 소변을 가리게 된 애니도 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