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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 봐 만져 봐 마법의 나무 201652093446.jpg

책 내용

두드리고, 만지고, 흔들면서 즐기는 참여형 그림책

나무 한 그루와 함께 마법사가 되어 봐요!
책을 넘기면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질 거예요!

모든 책은 페이지를 넘겨야 읽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넘기기만 해선 안 돼요. 톡톡 두드리거나, 살살 어루만지거나, 후~ 바람을 불어 보기도 해야 하거든요!

이야기는 가지밖에 남지 않은 갈색 나무에서 시작해요. 왠지 쓸쓸해 보이는 것 같아요. 나무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 마법을 부려 볼까요? 우선 나무를 톡톡 두드리고 페이지를 넘겨 보면… 밝은 초록색 잎사귀 하나가 돋아나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몇 번 더 두드리면 잎사귀는 점점 많이 자라나지요. 그다음에는 나무를 살살 쓰다듬어 보고, 손뼉도 쳐 보고, 흔들어도 봐요. 그러면 꽃이 피고, 사과가 열리고, 바람에 잎사귀가 흩날릴 거예요. 나무와 계절의 변화뿐만 아니라 꿀벌과 다람쥐, 새 같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는 것도 묘미랍니다.

『두드려 봐 만져 봐 마법의 나무』는 외로웠던 나무 한 그루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는 독자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져요.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손가락을 사용해 문지르고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참여형 그림책'은 막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유아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우기에 매우 적합해요. 자연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놀이하듯 책을 즐길 수 있는 이 그림책은 콜라주와 수채화로 표현된 따뜻한 그림들로 그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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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크리스티 매드슨은 친환경적 생활과 디자인, 새들의 멋진 집부터 동네 책방의 마법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 책은 첫 번째 어린이책입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뉴잉글랜드에서 글과 그림, 콜라주 작업을 하며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