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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mille camicette al giorno. Ediz. illustrata 2016519184314.jpg

책 내용

1911년, 뉴욕의 애쉬 빌딩 꼭대기 3개 층은 트라이앵글 웨이스트 컴퍼니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블라우스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대부분 젊은 이민자 여성인 약 500명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었습니다. 3월 25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사장들은 건물 안에 갇힌 노동자들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이 화재로 146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중 129명은 젊은 이탈리아계와 동유럽계 유대인 여성이었습니다. 62명은 창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뉴욕 역사상 최악의 산업 재해 이야기는 고층 빌딩 앞 창문에 전시된,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아는 한 블라우스의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여성 노동자들의 착취적인 노동 환경뿐 아니라 여성 해방을 위한 투쟁에도 빛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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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뉴욕 역사상 최악의 산업 재해에 대한 깊이 있는 감정적, 개인적 역사적 기록. 의복을 서사적 목소리로 활용하여 이주, 노동자의 권리, 여성 억압, 인적 자본 착취 등의 주제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표지 이미지와 가슴 아픈 제목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림은 목격자 진술과 기록 자료를 그래픽 노블/그림책 형식으로 결합했다. 표현력이 풍부한 흑백 이미지는 비극적이고 고통스러운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며, 주인공 로즈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로 마무리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oniamarialucepossentini


볼로냐 국립 미술원에서 예술사를 공부하고, 사르메데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와 베니스의 크베타 파코브스카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파도바 대학교와 국제 만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 《한 아이 Un Bambino》가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후보작으로 오른 것을 비롯해, 삐삐 롱 스타킹 상, 화이트 레이븐즈 상, 이탈리아 안데르센 예술상, 잔니 로다리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쓴 이탈리아 대표 그림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