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을 맞추는 마음의 퍼즐 이야기
깊은 바닷속, 환하게 빛나던 바다가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사라진 ‘우정의 파편’을 되찾기 위해 아기상어 쫑이와 친구들이 나섰습니다.
퍼즐을 맞추고, 미로를 통과하고, 오해를 풀고…
진짜 우정은 어떻게 완성되는 걸까요?
이야기 속 퍼즐은 단지 조각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에요.
각기 다른 친구들이 힘을 모아 협력, 용기, 진심으로 퍼즐을 완성해가는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관계 속의 성장과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해줍니다.
“우정은 퍼즐 같아요. 서로 다른 조각들이 함께 모여야 비로소 완성된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swljh250611
청주대학에서 산업디자인를 전공하던 중, 군 제대 후 가업을 이어받게 되면서 그림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떠난 시간은 길었지만, 결혼 후 한 아이의 부모가 되며 마음 깊숙한 곳에서 다시 꿈이 피어났습니다. 바로, 아들을 위한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싶다는 꿈이었습니다. 『아기 상어 쫑이와 친구들: 무지개 동굴 대모험』은 작가가 상어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탄생한 첫 그림책입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길을 찾는 이 따뜻한 모험은 작가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