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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항일 운동가 부춘화 korea.jpg

책 내용

우리 역사를 빚어낸 숨은 인물들을 만나는 〈역사 인물 돋보기: 독립+인권〉 시리즈입니다. 흥미진진한 인물 동화로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를 시작할 때 쉽고 가볍게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시리즈 첫 번째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독립과 인권을 지켜 낸 인물 가운데 해녀 항일 운동가였던 부춘화를 소개합니다. 부춘화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해녀입니다. 해녀는 거친 바닷속에 맨몸으로 들어가지요. 해녀는 제주 공동체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큰 일꾼이었습니다. 바다에 기대어 살던 부춘화와 해녀들은 일제의 억압과 수탈에 맞서 항일 운동을 일으킵니다. 바다와 제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당당히 일어섰던 부춘화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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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글 : 신혜경

청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자랐다. 대학에서는 한국역사를 전공했다. 스물네 살 때부터 변산공동체에서 지냈다. 공동체에서 결혼하고 딸을 낳았다. 변산공동체에서 독립해 딸 가을이와 고양이, 강아지들과 살며 십 년 동안 농사를 지었다. 몇 해 전 농사를 접고 전업 직장인이 되었다. 일하고 남는 시간에 책 읽고 영화 보고 공부하며 즐겁게 살려고 한다. 재치 있고 솔직한 글쓰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월간지 〈개똥이네 집>에 8년 동안 딸 가을이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연재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글을 엮어 2016년에 단행본 《아이랑 함께 자라는 엄마》로 출간했다.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우리 역사 돋보기-인물’편을 연재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인물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했다.

 

글 : 김병하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늘 세심하게 세상을 살핍니다. 그린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강아지와 염소 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 화성』, 『창세가』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꿈』(공저), 『고라니 텃밭』, 『우리 마을이 좋아』가 있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 마을이 좋아』를 쓰고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전남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오면서 많은 어린이책과 역사책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출간하였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마을이 좋아>를 출간하였습니다.  <다섯작가이야기-꿈>을 공동제작하였고, <보리밭은 재미있다> <지구가 뜨거워져요> <까치 아빠>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창세기> <수원화성> <강아지와 염소새끼> 등 여러권의 그림책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