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즈음, 가족에게 줄 선물을 찾아다니던 꼬마 날다람쥐 브라이트가 친구 딕비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친구를 찾으면서 가족에게 줄 선물들을 발견하는 브라이트. 빨간 요술 빗, 요술 돌멩이, 요술 지팡이, 요술 부채, 요술 피리 같은 귀한 선물을 구합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다 되어 브라이트는 집으로 닿게 됩니다. 가족에게 선물을 나눠 주는 브라이트. 하지만 집이 없는 딕비는 어쩌지요? 걱정 말아요. 따스한 브라이트의 가족이 딕비를 반겨 줍니다.
아델라이드에서 태어나 자라났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남다른 관심과 재주가 있어 줄곧 한 길을 걸어 왔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외에도 일어스트레이터들을 양성하고, 디자인 사무소를 경영하며, 잡지를 만드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1992년 Independent Monthly-young Artist 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 크리스톤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