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발책그림전이 발굴한 유쾌한 재능!
『오줌을 참는 기막힌 방법』은 상상력 넘치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는 ‘상상만발책그림전’ 당선 작가, 차야다의 신작입니다. 독창적인 발상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번에도 오줌이 마려운 원숭이와 그를 둘러싼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유쾌하고 엉뚱하지만, ‘기다림’이라는 주제를 놀랍도록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아빠 쉬는 날』, 『공 좀 주워 주세요』를 잇는 차야다표 그림책의 진수!
일상 속 소소한 경험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꾸는 차야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감성이 이번 신작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발한 장면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아빠 쉬는 날』, 『공 좀 주워 주세요』에서 보여준 따뜻한 감성과 속도감 있는 구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납니다. 장면마다 웃음 포인트를 배치한 치밀한 연출은 모든 독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제목보다 더 재미있는 그림책!
처음엔 제목에 웃고, 다음엔 이야기 속 기막힌 반전에 또 한 번 웃게 됩니다. 『오줌을 참는 기막힌 방법』은 아이들의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기다림’이라는 삶의 기술을 위트 있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요가나 뜨개질, 음악 감상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견뎌내는 동물들의 모습은 독자에게 기다림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 줍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ayada_picturebook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미술감독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와 동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습관 때문에 가끔 전화기가 꺼져 있습니다. 주로 아크릴 물감으로 질감을 만들고 디지털 페인팅으로 윤곽을 완성하는 디지털 콜라주 기법을 사용합니다. 교과서, 방송, 교육 교재 등에 삽화를 그리고 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칩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미술감독으로 일했습니다. 현재 ‘영도’라는 작은 섬에서 아이들에게 Act 1:1, 3, 8을 가르치며 영혼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