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날, 바람이 살랑이는 순간, 문득 떠오른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연인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혹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나 자신’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을 때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
일상 속 장면, 관계에서의 감정, 그리고 자기성찰을 시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따뜻함과 재치가 공존하는 문체로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그림 에세이!
매 페이지마다 담긴 사랑의 여러 얼굴, 설렘, 그리움, 따뜻한 위로, 때로는 아픔과 슬픔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는 다정한 시선으로 꺼내어 보여주는 책!
* 하루 한 장, 마음을 물들이는 그림과 문장
* 감성적인 위로가 가득한 선물 같은 책
* 사랑에 관한 섬세한 통찰과 따뜻한 유머
따사로운 바람이 불고 햇살이 좋은 날, 누군가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는 그 순간을 위한 선물이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그림 에세이로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울컥한 감정을, 그리고 무엇보다 말하지 못한 사랑을 대신 전한다.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히 내려앉는 따뜻한 그림 한 장, 말 한마디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사랑뿐만 아니라 꿈, 위로, 유머, 인간관계, 공감 등에 관한 내용도 가득해 힐링과 통찰을 얻고 싶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오늘은 날이 좋아서 당신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일상의 단편적인 순간들 속에서 피어난
사랑의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그림과 글로 전하는 감성 에세이
소소한 대화, 문득 떠오른 추억, 마음을 데이는 순간,
눈물이 흐를 듯한 고요한 밤,
웃음과 행복, 수많은 위로와 위안들 ……
우리 모두의 삶에 존재하지만
쉽게 지나쳐 버리는 그 장면들을 고운 언어와 따스한 그림으로 옮겨놓은 책!
저자의 말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는 누군가에게 뭔가 충고하려는 마음보다 저의 고백이라고 여겨주세요. 제 그림 이야기가 여러분과 나눌 만한 공통점 하나쯤은 있을 거라 믿습니다. 기쁨과 슬픔, 설렘과 걱정, 꿈과 실망에서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제 그림 이야기가 “우리”의 독백이 되고, 서로의 가슴에 손을 대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들고 나니 사랑 말고도 제법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불쾌한 골짜기, 우리의 그림자, 까닭 모를 공포증, 휴가 끝의 출근, 페르소나, 내 안의 적, 중력의 법칙, 속도의 맹점 …… 그리고 피식 웃음이 나오는 유머 몇 개 등등. 사랑 말고도 다른 삶의 시선들이 있으니 함께 읽고 공감해주길 바랍니다.
‘하나와 둘’이라는 팀 안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편지》 그림책 풀판을 시작으로 〈제21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SDF 메인 키비주얼 일러스트〉, 〈현대자동차 PALISADE HOUSE 키비주얼 포스터〉, 〈네이버 스페셜 로고 콜라보〉, 〈SSF SHOP Magazine 일러스트〉, 〈CJ 올리브영 : 2023 기프티 카드 9종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