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에서 꾸준히 반향을 일으킨 프랑스의 만화가. 아이들의 수호천사가 된 악마를 그린 대표작 『이상한 수호천사(Un Drole d’Ange Gardien)』로 각종 도서상을 수상했다. 후속작 『뉴욕의 동물원(Un Zoo a New York)』은 2001년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알프.아트어린이상을 받았다. 1996년에 만화계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들며 20여 권의 작품을 발표했다. 시나리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컬러리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국내에서 그래픽 노블 『글렌 굴드』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