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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모범생을 범생이라고 부르지요?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바른 생활 어린이. 그런 어린이에 대한 이야기가『신통방통 제제벨』이에요. 나무랄 데 없는 아이여서 신통방통 제제벨이라고 불리죠. 모든 면에서 우리 아이들을 주눅들게 할 그런 대단한 아이지요. 그런데 그 제제벨이 글쎄……. 마지막 반전이 아이들의 억눌린 마음을 화아악 풀어 줄 책이에요. 102_1801.gif 102_1801_01.jpg 102_1801_02.jpg 102_180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ony Ross (토니 로스)
 1938년 영국에서 태어나 리버풀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고,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의 일러스트레이션 강사 등의 일을 해왔다.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그림책 작가로, 어른들에게는 하잘것없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심각하게 여겨지는 문제들을 즐겨 다루며 아주 자유 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이다. 네덜란드에서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에 주는 실버 페인트브러쉬 상을 세 차례 받았고, 최고의 그림책 텍스트에 주는 실버 펜슬 상도 받았다. 작품으로는『오스카만 야단 맞아!』『보물 양말』『잭과 콩나무』『타우저와 괴물 달걀』『학교 안 갈 거야』『왜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