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인 코비 야마다와 〈아마도 너라면〉을 통해 마법 같은 그림을 선 보인 가브리엘라 버루시의 두 번째 공동작업이 이루어낸 그림책이다. 우리 속에 깃든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그림책으로, 코비 야마다의 영감에 가득 찬 글과 가브리엘라 버루시의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현실과 상상을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이다. 〈아마도 너라면〉의 주인공이 여자아이라면, 〈너라면 할 수 있지!〉의 주인공은 남자아이다. 아이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어린 여우와 함께. 처음엔 물 속으로, 하늘로,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얼어붙은 북극으로. 그리고 마침내 백조를 되살려내고, 어린 여우가 엄마를 찾도록 만든다. 말 그대로 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자는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북돋는 그림책이다.
코비 야마다의 영감에 가득 찬 글과 가브리엘라 버루시의 마술적인 그림이 빚어낸 또 하나의 걸작 그림책
『아마도 너라면』을 통해 우리 모두의 내면에 가능성의 씨앗이 있음을 전하고자 한 두 작가가 이번에는 그 가능성을 현실화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건네는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내밀고, 발걸음을 내딛어 삶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 보기를 당부한다.
▣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
어떤 그림이 좋은 그림이냐고 묻는다면, 정성껏 그린 그림이 아닐까요? 이 그림책을 보는 순간 정말 좋은 그림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어요. 아주 정교하면서도 마법 같은 상상으로 가득 차 있잖아요. 두고두고 펼쳐볼 그림책입니다. - 초등학교 선생님
▣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거네. 그럼 뭐든 이룰 수 있다고?”
이것도 해 보고, 저것도 해 보고. 매일 새로운 걸 해 보고, 아름다움을 찾으라는 거잖아.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고. 바른생활 이야기 같지만 노력해 볼게. - 12살, 남자 어린이
▣ “내게 필요한 그림책이네요.”
꿈이 뭐예요? 가능성은 또 뭐고? 잊어 버린 지 오래 됐어요. 근데 이 그림책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 같아요. - 어른 독자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gabriellabarouch
가브리엘라 버루시는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예루살렘 베잘렐 미술 디자인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마술적 사실주의(Magical Realism)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시적이며 몽환적인 화풍을 선보입니다. 코비 야마다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 《아마도 너라면》과 《너라면 할 수 있지!》를 통해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을 그려내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