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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자라나는 말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숲과 바다, 하늘을 품은 작은 잎새의 성장 이야기
《꿈이 자라나는 말》을 쓰고 그린 작가 로라 에동의 신간 그림책


그림책 작가 로라 에동의 신간 그림책 《숲이 자라나는 말》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작은 잎새’가 숲과 바다, 하늘을 여행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작은 잎새’는 동물 친구들과 어울리며 하루를 보내고, 정글과 바다, 하늘을 누비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점점 자라나는 잎새는 언덕만큼, 산만큼 커지고, 마침내는 모든 생명을 품어 주는 숲이 된다. 성장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일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적으로 담아냈다.이 작품은 환경 그림책을 넘어, 성장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은 존재가 자라서 다른 존재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과정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반복과 운율이 살아 있는 문장은 어린이 독자에게 리듬감 있는 즐거움을, 어른 독자에게는 사색의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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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생물학 전공자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파리의 생명 및 환경 과학 및 산업 연구소(AgroParisTech)에서
자연과 사랑에 빠지게 만든 생물학 분야를 공부했으며 공학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자신이 사랑하는 것, 살아 있는 세계를 표현하고자 그래픽 아트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는 생명의 순환 과정을 담은 글 없는 그림책으로,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