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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김동영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한여름 소나기』는 아침을 눈부시게 깨워주는 햇살 알람시계로 시작합니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치는 법 없듯이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활기가 넘쳐납니다. 시인의 말처럼 어느날의 이야기이고 평범한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순간들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간직하고 싶은 사소하지만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 길을 잃었다고 울고 싶다면 이런 날들의 작고 소중한 이야기를 되새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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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사소하지만 감사한 날들에 바치는 동시”

어느 날의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것들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순간들입니다.
언제나 간직하고 싶은 사소한 일상의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입니다.
가끔은 잃어버리고
슬플 때가 있습니다.
왜 슬픈지도 모른 채 말이지요.
다시 찾고 나서야 알게 되는
완두콩 한 알이 주는 기쁜 날들
한 알, 한 알 모아서 한 묶음 엮었습니다.
모든 날들 감사드립니다.

2025. 7. 22. 소나기 오는 날, 김동영

- 「시인의 말」 전문 -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오늘 하루를 잘 보내려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그림을 기리는 게 늘 감사합니다.  <고래아이 불똥> <한여름 소나기> <특별한 친구 퐁이와 달이>등에 글을 쓰고 <소리끼리 달달달> <특별한 친구 퐁이와 달이> <한여름 소나기> <끝나지 않을 꿈> <토마토 연못> <따라온 바다> <착한 돌멩이 그리기> <개미야 미안해> <아홉 살 스파이더맨>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