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중히 여기고 있나요?”
-코칭 전문가 바바 케이스케가 들려주는 ‘나’에 대한 질문들
일본의 유명한 코칭 전문가 바바 케이스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 『거울 속의 나』(별빛그림책방)가 출간되었다. 바바 케이스케는 역대 최연소·최단 기간에 국제코치연맹 자격증을 취득하고, 코치 양성 프로그램의 트레이너로 일하다가 2009년에 ‘트러스트코칭’을 설립했다. 압도적인 신청자 수를 자랑하는 코칭스쿨을 운영하면서 명성을 쌓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마더스코칭스쿨’로 그 영역을 확대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바바 케이스케를 필두로 1,700명의 일본 ‘마더스코칭스쿨’ 인증 강사들이 전국의 유치원· 학교·각종 기관에서 강연을 할 때 읽어 주는 단 하나의 그림책이 바로 『거울 속의 나』다. 이미 일본에서는 입소문만으로 3만 명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움직인 책으로 유명하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에 대해 가장 중요한 질문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바바 작가는 묻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정말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이 작은 그림책에서 나를 찾기 위한 질문의 힘을 꼭 만나 보기 바란다. 어쩌면 잃어버렸던 ‘거울 속의 나’가 손을 내밀지도 모른다.
트러스트코칭 대표·비즈니스 코치
일본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코치로 2009년에 ‘트러스트코칭’을 설립했습니다. 경영자와 리더 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누적 4만 명 이상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습니다. 또한 정부 기관과 대기업에서 인재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트러스트코칭스쿨’과 ‘마더스코칭스쿨’은 해외로도 확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문화를 만든다’를 미션으로, 일본뿐 아니라 저자가 사랑하는 한국에서도 코치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림책 『거울 속의 나』는 일본에서 먼저 출간됐으며,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외로움과 따돌림을 없애자’라는 주제로 강연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저서 『일 잘하는 사람의 피드백 기술』, 『결국 해내는 생각의 습관』은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