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무지개, 천둥번개…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날씨의 모든 비밀을 밝혀라!
“무지개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요?” “천둥과 번개 중 어떤 게 더 빨라요?” “비는 하늘에서 왜 내리는 걸까요?” 아이들은 매일 하늘을 보며 끝없는 질문을 쏟아내요. 소풍 가는 날 날씨를 확인하고, 비 예보를 보고 우산을 챙기고, 따뜻한 옷을 입으며 우리는 이미 날씨와 함께 살아가고 있거든요. 아이들의 기발한 질문에 과학적이고 유쾌하게 답을 해 주는 특별한 그림책 《뾰로로로롱 무지개가 떴어!》가 출간됐어요. 이 책은 주인공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날씨 현상과 그 원리를 담은 자연과학 그림책입니다.
날씨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는 첫걸음, 과학 그림책
이 책은 구름의 생성 과정, 물의 순환, 바람의 움직임 등 기본적인 기상학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요. 어려운 과학 용어 대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과학 정보를 전하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아요. 왜 무지개는 비가 온 뒤에만 나타나는지, 물과 공기의 순환, 햇빛의 중요성 등. 아이의 생활 속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어린이들이 과학을 어렵고 먼 것이 아닌, 매일 만나는 하늘과 날씨를 통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떠오르는 작가 사스키아 귄이 글을 쓰고, 폴라 볼스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완성한 이 작품은 영국 과학교육협회와 SLA 정보 도서 어워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학습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게 하면서 과학적 사실을 흡수하게 하는 독창적인 책”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날씨에 대한 이해와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
이 책의 또 다른 가치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날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준다는 점이에요. 흔히 귀찮거나 불편한 것으로 여겨지는 비나 바람, 추위와 더위를 자연스럽고 소중한 지구의 순환 과정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고 있습니다. 비를 피해야 하는 성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자연의 선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앞으로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더욱 깊게 관찰하고, 과학적 사고로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연과학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안내서가 될 그림책 《뾰로로로롱 무지개가 떴어!》 지금 함께 읽어 보아요!
영국에서 태어나 팔머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포츠머스 그림책 상과 브릴리언트 북 어워드 등 여러 차례 상을 받았지요. 지금은 할리우드 배우 아일라 피셔가 글을 쓴 그림책 시리즈 《영화배우 메이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