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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호랑고양이숲에서 펼쳐지는 재밌고 신비한 판타지!
울랄라 씨의 이야기는 모두 다 사랑 이야기!


울랄라 씨가 또 이사를 간대요. 모자 쓴 마법 고양이가 알려준 숲으로 이사 간 울랄라 씨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이웃이 되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사이 좋은 부부였던 두 분이 작은 일로 다투고 십 년째 말도 안 한다지 뭐예요. 도대체 무슨 일 때문일까요? 호랑고양이숲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만화책인지, 그림책인지, 울랄라 씨의 익살 속에 숨은 따뜻함, 냉철함 속에 깃든 진실한 마음이 동화 속에 숨어 있어요. 호랑고양이의 비밀을 찾아 숲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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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중국의 대표 동화 작가의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


중국의 대표 동화 작가 펑이와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사랑받는 톈위 작가의 환상적인 조합!
글 작가 펑이는 특유의 섬세함과 유머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림 작가 톈위는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판타지 동화임에도 현실과 조화를 이루는 생동감을 살려냅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주인공 울랄라 씨


가볍지만 신비롭고 괴짜 같지만 지혜로운 독특한 캐릭터 울랄라 씨는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판타지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숲에서 만난 호랑고양이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도대체 어떤 사연으로 얽혀 있길래 울랄라 씨가 도우려고 하는 걸까요? 펑이의 스토리 구성과 톈위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호기심 한가득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만화 같기도, 그림책 같기도 한 동화


얼핏 보면 만화 같기도 하고,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림책 같기도 한 동화입니다. 형식과 화풍으로 보면 어린이 동화이지만 내용과 숨은 의미를 생각해보면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합니다.
책 속에서 울랄라 씨는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어두운 숲속을 둘러봅니다. 모자 쓴 마법 고양이는 알고 있었던 걸까요? 숲속에서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호랑고양이풀이 있어야만 볼 수 있는 커다란 호랑고양이와 맞닥뜨린 울랄라 씨는 이 숲에서 10년 동안 잃어버린 아기 고양이들을 찾아 헤맸다는 엄마 호랑고양이의 하소연을 듣게 됩니다. 호랑고양이의 사연이 안타까워 새로 이사한 숲속 마을에서 아기 고양이들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숲속 마을에는 오직 세 사람,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울랄라 씨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따로 떨어져 다른 집에 사는 것도 모자라 절대 만나지 않도록 시간과 동선을 다르게 움직이는 게 아니겠어요? 호기심 많은 울랄라 씨는 노인 부부의 비밀을 풀기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각각 따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울랄라 씨의 지혜와 관심으로 결국 두 노인은 열렬히 사랑하던 젊은 시절 아련한 추억 속으로 타임슬립합니다. 호랑고양이 판타지 이야기가 어떻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결말로 끝나게 됐을지 이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울랄라 씨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두 살 때 제멋대로 부르던 이상한 노래지요.
엄마의 아빠는 할머니고요~
할머니의 아빠는 엄마래요~
울랄라 씨가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아이고야!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칭화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유명한 그림책작가이자 화가로 활동하면서, 특히 중국국립중앙미술대학(CAFA)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17년 베이징사범대학 그림책창작연구센터에서 선정한 “올해의 창작그림책”상을 받았으며, 타임출파미디어사와 안후이아동출판사 그리고 베이징사범대학 그림책창작연구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제2회 “픽쳐북타임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