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의 생태를 배우는 책입니다. 미국 교사들이 자연 생태 우수 도서로 선정한 책입니다. 강물 속 울퉁불퉁한 자갈 틈에서 태어난 연어알들은 몸 속의 빨간 덩어리에 있는 영양분을 먹으며 자라납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는 날 바다로 떠납니다. 몇 년 동안 바다에서 고기도 잡아먹고 마음껏 헤엄치며 살던 연어는 알을 낳기 위해 자신이 태어났던 강가로 다시 돌아옵니다. 지치고 상처난 몸으로 알을 낳고는 눈을 감습니다. 독특한 생태를 가진 연어의 일생을 배우게 됩니다.
마이클 S. 메이닥은 이 책의 주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허리나 가슴까지 차는 호수나 시내에서 정기적으로 플라이 낚시를 즐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연을 떠나 있을 때는 캘리포니아 주의 쿨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메이닥은 1976년부터 프로 화가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