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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 2016525152154.jpg

책 내용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시각 여행
반전을 거듭하는 독특하고 놀라운 그림책


놀라운 전개와 신기한 반전으로 가득한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은 독창적인 연출로 첫 출간 당시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그림책 《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의 후속작입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슈트반 바녀이의 또 하나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 그림책은 다양한 공간을 넘나들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듯 그림 속에 빠져드는 신비로운 작품입니다.

활 쏘는 사람 이미지에서 시작해 도심 속 지하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그림 속 그림 여행은 파격적인 전개와 흥미로운 장면으로 독자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예측 불허의 재미와 반전을 느끼고 특유의 창의적인 예술 세계에 매혹됩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면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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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압도적인 시각적 자극을 선사하는 매혹적인 그림책

예상에서 벗어나는 일이 벌어질 때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예측 불허의 사건과 반전으로 가득한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스릴마저 느끼게 합니다.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이 우리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이유입니다.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슈트반 바녀이의 ‘줌’ 그림책 연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개성적인 그림과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이슈트반 바녀이는 《타임》, 《더 뉴요커》, 《롤링 스톤》 등 세계적인 잡지에 독특한 감각의 일러스트를 발표해 각광받았고,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은 압도적인 상상력과 신선한 전개로 또 한 번 이색적인 그림 속 그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은 활을 쏘는 고대 인물의 모습부터 시작해 이집트와 프랑스, 인도, 일본까지 줌 아웃 기법을 활용해 전 세계를 넘나듭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자유로운 장면 전환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삶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리며 그림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현실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공간으로 도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놀라운 상상의 예술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를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열대 정글, 이국적인 해변, 도시의 지하철 등으로 옮겨 놓습니다. 첫 장의 활 쏘는 그림은 이집트 벽화를 옮겨 그리는 남자의 손목시계 그림이 되고, 이어서 남자는 오벨리스크가 서 있는 프랑스 콩코르드 광장의 풍경 속으로 사라집니다. 다음 장에서 오벨리스크는 프랑스 혁명 그림의 일부가 되고, 프랑스 그림이 붙어 있는 세트장은 인도코끼리가 지나가는 정글의 뒤편으로 줌 아웃됩니다. 자유자재로 확장되는 그림 여행의 여정은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지하철을 끝으로 진한 여운을 남긴 채 끝이 납니다.

공간에 대한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한 이 흥미로운 시각 여행은 2차원의 그림을 3차원의 세계로 확장시키며 그림책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앞에서부터 읽어도 재미있고, 뒤에서부터 거꾸로 읽어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줌 아웃을 통해 전달하는 《리줌, 그림 속 그림 여행》은 상상 가득한 예술 세계로 독자를 데려갑니다. 신비로운 그림 속 그림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했다. 이후 "타임", "뉴요커", "롤링 스톤" 등 세계적인 잡지에 인상적인 그림들을 발표해 유명해졌다. 대표작으로 "줌 Zoom" 연작 그림책 『줌, 그림 속의 그림』,『상상 이상』, 『이게 다일까?』 등이 있다. 연작의 첫 작품인 『줌, 그림 속의 그림』은 공간에 대한 시선이 잘 드러나 있는 ‘글 없는 그림책’으로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최고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칼데콧 상 수상작인 데이비드 위즈너의 『시간 상자』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들의 탄생에 강한 영감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