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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역사 왕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개정판 ] korea.jpg

책 내용

노랫말 속 100명 인물로
한국사의 큰 그림을 확 잡아요!


길벗스쿨 〈읽자마자 왕〉은 초등 입학 전후의 친구들을 위해 초등학교 가기 전 필요한 기초 상식과 공부거리들을 재미있게 미리 경험하도록 만든 시리즈입니다.

《읽자마자 속담 왕》, 《읽자마자 수수께끼 왕》에 이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읽자마자 역사 왕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1990년대에 나온 동요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랫말에 나오는 우리 역사 속 100명 인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학교 가기 전 친구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친구들이 중요 위인은 물론 한국사의 큰 흐름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노래는 부모님부터 지금 우리 친구들 세대에 걸쳐 수없이 반복되어 불려 온 유명한 곡이지요. 친근하고도 신나는 멜로디를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노랫말 안에 들어 있는 기본적인 역사 상식과 시대 흐름을 익혀 봐요. 노랫말 뜻을 잘 알지 못하고 입으로 외워서 그냥 따라 부르기만 했다면, 이 책을 읽고 노랫말의 풀이와 의미를 정확히 알고 따라 불러 봐요. 아마 전보다 훨씬 재미있고, 의미 있고, 위인들과 우리 역사가 더욱 멋지게 느껴질 거예요.

고학년까지 이어지는 역사 공부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큰 틀을 잡는 데도 도움을 줄 거예요. 유튜브와 포털 사이트에서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동요를 다양한 버전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어요. 책과 함께 활용해서 즐거운 독서 시간을 꾸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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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 잘 아는 노랫말로 시작하는 역사 기초 만들기 책

박혁거세 하면 신라의 첫 왕, 강감찬 하면 귀주 대첩의 장군, 김부식 하면 《삼국사기》 등 위인의 이름을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중요한 업적이 있어요. 이처럼 주요 위인과 업적을 키워드로 연결해 기억하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까지 유용한 교양이자 상식이에요. 이 책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랫말을 가지고, 위인 한 명에 키워드 하나만 대응시켜면서 부담 없이 역사 공부의 문을 열고 기초를 쌓게 해 줍니다.

이 노래는 학교 가기 전 친구들과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자주 따라 부르고, 노랫말을 잘 외우고 있는 곡이에요. 이미 익숙한 노랫말이니까 역사적으로 풀어서 공부하기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요. 역동적으로 시원시원하게 표현된 큰 그림으로 인물 모습도 만나고 나면, 노래 안에 담긴 여러 가지 기본 역사 상식이 자연스레 머릿속에 각인돼요. 간단한 동요이지만 그 속에 100명이나 되는 여러 명 위인과 수많은 역사적 사실이 들어 있다는 데 놀랄 거예요.

이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노래를 다시 부르면 어떨까요? 아는 게 많으니 더 재미있게 즐기고, 우리 역사에 감사하는 마음가짐도 한층 깊어질 거예요.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고 노래를 불렀다면, 이제 정확한 뜻을 알고 불러 봐요

이 동요 가사를 보면 우리 친구들이 아직은 어려워할 수 있는 한자말이 많이도 나와요. ‘혜초 천축국’의 천축국이 무슨 뜻일까요? ‘해동공자 최충’에서 해동공자는요? ‘주리 이퇴계’의 주리란 뭐죠? 때로는 어른들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요.

천축국은 인도를 부르던 옛말이고, 해동공자는 발해 동쪽의 나라에 있는 공자 같은 훌륭한 학자라는 뜻이에요. 주리는 중국 성리학을 우리 식으로 해석한 새 학문이고요.

뿐만 아니라 ‘말 목 자른 김유신’, ‘못 살겠다 홍경래’ 등 역사 배경을 알지 못하면 엉뚱하게 느껴지는 노랫말도 있어요. 알고 보면 이 표현 속에 중요한 역사적 맥락과 의미들이 담겨 있는데 말이에요.

노랫말 단어들과 표현들을 잘 풀이해서 익히는 것으로 바로 우리 역사 공부가 시작돼요. 최대한 쉽고 명확하게 풀이하도록 본문을 구성했답니다. 노래를 부르다가 이 말이 뭘까 궁금해질 때 얼른 책을 펴서 보세요. 아하, 이래서 이 가사가 나왔구나 하고 지식을 찾아가는 즐거움, 앎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 1절부터 5절까지 우리 역사의 큰 그림을 잡아요

이 노래는 1절에서 단군의 고조선 건국으로 시작해 5절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6 ? 25 전쟁 이야기까지 우리 역사 전반을 다루고 있어요. 하지만 100인 인물을 소재로 한 것이라서 자칫 인물들이 각각 따로 떨어진 채 이해될 수도 있지요.

우리 역사 전체를 큰 흐름으로 읽을 수 있도록 각 인물과 인물 사이에 역사 시대 흐름에 대한 설명을 연결 고리처럼 촘촘하게 넣어 주었어요. 고조선에서 삼국 시대로, 신라와 남북국 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 일제 강점기까지 인물들이 시대가 딱 맞게 배열되지 않는 부분들도 보완할 수 있답니다. 고학년 본격적인 역사 공부가 시작되기 전에 역사의 기본 흐름과 틀을 잡기에 좋을 거예요.

‘삼천 궁녀 의자왕’의 경우 의자왕에 대한 평가와 삼천 궁녀를 두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최근에는 바뀌거나 뒤집히기도 해요. 이처럼 역사적 해석이나 관점이 시대에 따라 바뀐 부분들은 오늘날에 맞게 보완해서 설명해 두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만화가의 꿈을 꾸면서 다양한 그림을 접하고 그렸어요. 4년 동안 온 힘을 기울여 '아! 팔레스타인'이라는 역사만화를 만들었어요. 만화만큼 그림책과 동화책을 좋아해 어린이 책에도 많은 그림들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피글위글 아줌마의 말썽쟁이 길들이기''아멜리아 에어하트''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사람입니다''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내 짝꿍''똥 대장! 수학 대장, 슈룹' 등이 있어요. 원래 과학을 많이 어려워했는데 몬스터 양을 통해 세포의 세계를 만나면서 과학이 전보다 재미있고 좋아지고 있어요. 고마워요, 몬스터 양~